실망......비번dms31040701입니다 꼭읽어보세요 상품 구매리뷰 - 웨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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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망......비번dms31040701입니다 꼭읽어보세요
작성자 류****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8-12-21 1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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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0



낚시를 좋아하는지라 도시어부에 나오는 웨스트우드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옷도이쁘고 가격도 착하고 그래서 진주 정촌점을 방문해서 신발을 구매했습니다

뉴 라센이 아닌 전 모델을 저렴한 가격에 만족하며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3번인가 신고 그것도 오래 신지도않았습니다 잠깐 신었을뿐인데 오른쪽 신발 앞 고무라인이떨어졌습니다

....많이 신고다닌것도 아니고 거의 새제품인데 그게떨어지다니 ...너무실망한 나머지 구매한지점을 찾아가 정황 설명을했습니다 .그러니 매니져는 본사에 얘기하고 따지랍니다

나 참 어이가없어서 먼저 미안하다는 말부터해야되는게 정상인데 제가 갑질을할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제품의 하자때문에 찾아가면 어쩃든 판매한 지점에서 잘못이 있는건데 본사에 전화해서따지랍니다 그건 자기들이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예민한건가요..낚시후 방문한터라 그냥 싸우기시러 빨리부탁드립니다 하고 신을신발이없다고 그러니 최소7일걸린다고 하네요 ..더걸릴수도있다고하고  하지만 저는 그쪽제품의 잘못이니 최대한빨리 일주일안에해달라고 부탁(??)까지하고왔습니다 제가 부탁할상황인지요..ㅋㅋㅋ참 이것도 아이러니하네요.ㅋㅋ 진짜 승질같아서 집어던지고 새걸로 바로 바꿔달라고 하고싶었지만 하도 요즘 갑질갑질해서 내가 뽑기를잘못했구나 하며...지점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연락이없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창원을올라가야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니 아직 수선이안됐답니다.제느낌상 아예 제 신발 수선에 대해 관심을 안가지는거 같은(?)느낌이 퐉왔습니다.무슨연락이라도 주던지 진짜 구매자는 애가 타서 기다리고있는데 지네들은 무관심한 그런 태도라 생각이들어 저도 모르게 매니져에게 소리를한번 버럭질렀네요 그건 제가 욱하는 성격인지라 저의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그랬으면안되는거였는데 그점은 제가 잘못됐다고봅니다 .그후 그 지점 매니져도 사람말은 듣지도않고 계속 자기말만하는겁니다 .뭐 자기도 소리지르는바람에 화가나서 그랬다고 이해가갑니다. 하지만 딱 이말이 게속맴도네요 ..뭐 내가 죄인도아니고 계속 미안하다 미안하다해야합니까 .맞는말입니다 그럼 어떻게어떻게 수선이 된다는 정황이라도 알려주던지 그건 차후 본사와 통화해서 시간이 쫌걸리는걸알게되었고 그럼 그런상황이될수도있다는 고지정도는 해주던지 ..뭐 여기까진 참을수있습니다 저도 잘못된점이있었기에 어제 수선된 신발을 받아봤습니다 걍 설명 안드리겠습니다 사진 첨부올리겠습니다 제가 수전해도 저것보단 잘하겠습니다..18...진짜 욕나옵니다  제가 낚시인이라 주위 낚시인들도 즐겨 입고 관심이 많은 브랜든데 다신 사지말라고 절대절대..뭐 일개 고객이 무슨 힘이있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이글을 널리 널리 퍼트릴생각입니다 제가아는 낚시관련 사이트 지인들한테요///

절대 갑질아닙니다  그냥 제가 좋아하게된 브랜드에 대한 실망입니다....정상적인 오른신발과 비교해봅십시요 제가잘못됐다면 뭐라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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